서울시, 빗물을 친환경 자원으로…‘빗물마을’13곳으로 확대

□ 서울시는 소중한 자원인 빗물을 하수구로 그냥 버리지 않는 ‘친환경 빗물마을’을 2019년에도 도봉(창3동), 은평(불광2동), 구로(구로동) 3개소를 선정하여 총사업비 22.5억 원, 마을당 7.5억 원씩 투입되며, ’16~’18년도 10개소 빗물마을을 조성 했으며, 올해 3개소 추가선정으로 ’16~’19년도까지 총 13개소의 ‘친환경 빗물마을’을 조성하게 된다. □ 올해 선정된 빗물마을은 “물순환 마을 전문가” 1인 선정하여 워크숍을 개최하고,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식견 … 서울시, 빗물을 친환경 자원으로…‘빗물마을’13곳으로 확대 계속 읽기